한국에서 조각가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바비의 첫번째 시애틀 여행. 그가 시애틀 도심 속 평화로운 자연을 체험할수 있는 볼런티어 식물원(Volunteer Park)을 소개합니다.
바비는 시애틀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맛 볼 수 있는 “처음 만나는 시애틀(Seattle First Takes)” 영상 시리즈 시즌 3에 선정된 일반인 다섯명 중 한명입니다.
Bobby, a sculptor and designer from South Korea and first-time visitor to Seattle, soaks in the natural and peaceful oasis of Volunteer Park right in the heart of the city.
Bobby was one of five real travelers who experienced the sights, sounds, textures, smells and tastes of Seattle in the 3rd season of the series, “Seattle First Takes.”